빠르게 성장하는 인터넷 브라우저인 Veera는 현재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장 포괄적인 Web3 생태계 중 하나와 함께 원활한 탐색 경험을 제공한다. 400만 명 이상의 사용자와 월 100만 명 이상의 활성 기반을 갖춘 Veera는 진화하는 분산형 인터넷의 선두에 자리 잡고 있다.
Veera는 분산 기술과 사용자 상호 작용을 단순화하는 것을 목표로 Web3와 관련된 복잡성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 Veera는 출시 이후 규모를 빠르게 확장했다. 1년도 안 돼 사용자 400만 명, 월간 활성 사용자 기반은 100만 명 이상, 일일 활성 사용자 기반은 10만 명 이상, 일일 사용자당 평균 사용 시간은 13분 이상을 달성했다. Web3 사용량이 매일 증가함에 따라 Veera는 빠르게 진화하는 생태계에서 신규 고객을 유치하고 고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되는 획기적인 역할을 해 나갈 예정이다.
Veera의 창립자 겸 CEO Arjun Ghose는 “100개 이상의 시장에 Veera를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 이러한 자신감을 주신 팀, 투자자 및 사용자 기반에 매우 감사드린다”며 “Veera의 목표는 사용자의 삶에 진정으로 가치를 더하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었다. 우리는 항상 사용자를 위한 인터넷 관문 역할을 해왔다. 이제 우리 또한 Web3의 세계로 가는 관문이 됐다. 우리는 인터넷의 미래가 분산화돼 있다고 믿으며, Veera는 모든 사람이 그 미래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우리는 이제 다양한 취향과 사용 사례를 충족하는 글로벌 제품으로 거듭나며 가능한 최고의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우리는 전 세계 사용자를 위해 훨씬 더 많은 것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Veera의 COO 및 CPO Sukhdeep Bhogal은 “Veera는 단순한 브라우저가 아니다. 이는 분산화된 세계로 가는 관문”이라며 “브라우저, 암호화폐 지갑, dapp 스토어 및 몰입형 Web3 경험의 힘을 단일 플랫폼으로 제공할 것이다. 우리의 임무는 간단하다. 우리는 사용자의 안전과 개인정보 보호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는 보람 있는 일이다. Web3 경험에서 우리의 직관적인 UX는 사용자 자율성을 유지하면서 Web3 온보딩에 대한 액세스를 단순화해 인터넷의 다음 시대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Veera는 모바일 우선 시장을 위한 도전적인 브라우저로 구상됐다. 아르준 고쉬(이전 Falcon Edge, Alpha Wave 및 McKinsey), 아디트야 줄카(연쇄 기업가, Paddle8 창립자,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상주 기업가), 카누 굽타(인도 Goldman Sachs 창립 리더십, 연속 투자자)를 포함해 CMCC의 Titan Fund, 6th Man Ventures, Folius Ventures, Reflexive Capital, Sfermion, Accomplice, Ayon Capital, The Operating Group 및 iSeed Ventures와 같은 우량 투자자의 지원을 받고 있다.
또한 Kevin Hu (Brevan Howard Digital, Dragonfly), Saneel Srini (Polychain, Ritual, Accomplice, Dragonfly), Ashwin Ramachandran (Dragonfly), Aalap Mahadevia (Briarwood Capital), Kabir Narang (B-Capital), Nikhil Mohta (Carlyle, ICICI Ventures), Viram Shah (Vested) 및 Dr. Devaiah Pagidipati (프리덤헬스, 의사파트너스, 음이온헬스)와 같은 주요 엔젤 투자자들의 지원도 받고 있다.
한편 회사의 확장 로드맵에는 다가오는 iOS 버전 출시가 포함돼 있으며, 전 세계 iPhone 사용자를 대상으로 생태계를 더욱 확장할 예정이다.
베라 소개
Veera는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해 만들어진 도전자 웹 브라우저다. 내장된 web3 지갑, 선별된 Dapp 스토어 및 놀라운 보상 제공을 통해 Veera는 사용자를 위한 web3에 대한 가장 포괄적인 게이트웨이다. Veera는 현재 운영 1년 만에 4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했으며 현재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사용할 수 있다. Veera는 현재 Android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iOS 버전도 곧 출시될 예정이다.
– 출처 :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1006973&sourceType=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