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헬스장을 거쳐온 베테랑 간고의 눈에 포착된 최악의 헬스장 민폐 유형입니다.
세트 간 휴식이라면서 벤치에 앉아 10분째 유튜브 쇼츠를 감상하는 폰 헬서들.
원판은 바닥에 다 팽개쳐두고, 기구 가죽에는 지독한 땀 자국을 예술 작품처럼 남겨두고 사라지는 양심 증발 빌런들.
"운동을 하러 온 건지, 기구에 누워서 폰 하러 온 건지 모르겠다"며 속사포로 쏟아내는 간고의 뼈 때리는 사이다 일침.
오늘 헬스장에서 본 사람 중 뜨끔해야 할 사람이 있다면 바로 이 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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