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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차 두고 왔네”…맹승지, 의사 남친과 엉뚱 데이트·10kg 뺀 수영 비법 ‘눈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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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방송인 맹승지가 의사 남자친구와의 유쾌한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10㎏ 감량에 성공한 그의 운동 습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맹승지는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끼리끼리 만난다는데 맞는 말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남자친구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어제 남친이랑 제주에서 왔는데 공항에서 택시 안 잡혀서 오랫동안 기다리다가 카카오택시 잡혀서 둘 다 엄청 행복해했다”며 “근데 오늘 남친이 공항에 가야 된다면서 택시를 잡길래 ‘차 끌고 가면 되는데, 웬 택시?’ 이러니까 ‘어제 우리 공항에 차 두고 왔어’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결국 두 사람은 다음 날 공항으로 돌아가 차를 찾아왔다. 맹승지는 “우리 같은 커플 또 있나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닷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도 담겼다.

이런 가운데 맹승지가 평소 자신의 SNS에 수영을 즐기는 모습을 꾸준히 공개해온 점도 눈길을 끈다. 10㎏ 감량에 성공한 뒤에도 운동을 이어가며 건강 관리에 관심을 두는 모습이다.

수영은 체중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 중 하나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신체활동을 늘리면 몸이 에너지로 사용하는 칼로리의 양이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신체활동을 통해 칼로리를 소비하면 칼로리 결핍이 발생해 체중 감량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CDC는 특히 수영장에서 여러 바퀴를 수영하는 것을 고강도 유산소 신체활동의 예로 들었다. 성인은 전반적인 건강을 위해 일주일에 최소 150분의 중강도 유산소 활동을 하거나 75분의 고강도 유산소 활동을 하는 것이 권장된다.

수영의 장점은 체중 관리에만 그치지 않는다. CDC에 따르면 수중 운동은 관절이나 근육의 통증이 증가하지 않으면서 육상 운동보다 더 오래 운동할 수 있어 관절염이나 골관절염이 있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노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장애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unchunny@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818_000375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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