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래퍼 자이언트 핑크가 체중 27㎏을 감량한 모습과 과거 사진을 나란히 공개한 가운데, 과거 공개했던 다이어트 식단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자이언트 핑크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체중이 90㎏에서 63㎏까지 줄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8.2㎏을 추가로 감량한 그는 체지방률이 36.6%에서 28.7%로 낮아졌다고 전했다. 공개된 수치에 따르면 근육량은 거의 유지하면서 체지방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자이언트 핑크는 이번 감량 과정에서 다이어트 보조제의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막상 이렇게 숫자로 직접 보니까 더 확 와닿더라. 진짜 이 정도면 체지방만 다 빠진 거 아닌가”라며 감량 결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운동 거의 없이 빼다 보니까 근력 다 빠진 거 아닌가 싶었는데 결과 보고 에헤라디야”라며 “앞으로는 운동이랑 식단도 조금씩 같이 챙기면서 더 건강하게 관리해보려 한다”고 전했다.
다이어트 보조제뿐만 아니라 평소 꾸준히 이어온 식단 관리도 체중 감량에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자이언트 핑크는 과거 자신이 좋아하는 채소를 듬뿍 넣은 월남쌈을 만들어 먹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월남쌈에는 팽이버섯, 깻잎, 양배추, 파프리카, 닭가슴살 등을 주재료로 활용했다. 팽이버섯과 양배추, 파프리카 등은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포만감을 높이고 식사량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깻잎 역시 식이섬유와 비타민, 무기질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닭가슴살은 지방 함량이 비교적 낮으면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식재료다.
또 자이언트 핑크는 “삼겹살에 야채 듬뿍해서 배터질 때까지 먹는다”고 밝히며 다이어트 식단 관리를 위해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골고루 챙겨 먹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단백질은 포만감을 높이고 근육량 유지에 도움을 주며, 식이섬유 역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사량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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