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로 현지 파견 중이던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이 연락두절됐다.
26일 남동발전에 따르면, 수력개발 사업 관련 직원 7명이 네팔 카트만두 현지 법인에 근무 중이며 이 중 현장 관리자 3명이 연락 두절됐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홍수 때문에 현장이 아직까지 접근 불가한 상황”이라며 “정확한 피해 상황 파악이 어려운 상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장에 계신 분들과 연락을 취해 상황을 최대한 공유받고 있다”며 “네팔 대사관, 군부대와 공조해 구조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연락이 닿지 않는 직원 3명은 현지 사업 건설 현장 관리자로 근무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는 이날 우리 국민 8명이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로 연락 두절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우리 정부는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을 현지에 파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rystal@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