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르노코리아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한 달간 대표 차종별 구매 혜택을 강화한 ‘썸머 쿨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혜택은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60일 반납 보장 프로그램’이다.
차량을 인도받은 뒤 실제 운행해보고 만족하지 못할 경우 30~60일 이내 반납하면 취득세와 등록세 등 법적 비용을 제외한 차량 구매 금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대상은 개인 고객이 구매한 주행거리 3000㎞ 이하의 무사고 차량이다.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은 이와 함께 생산월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유류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5년 이상 노후차를 보유한 고객에게는 50만원의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필랑트와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에게는 초기 부담을 줄인 ‘3ZERO 할부’도 이어진다.
차량 구매 후 처음 3개월 동안 납입금이 없고, 이후 최대 60개월까지 4.9% 금리로 상환할 수 있는 금융 프로그램이다.
필랑트 구매 고객에게는 8월 한 달간 전동 선쉐이드 또는 50만원 상당의 액세서리를 무상 제공한다.
월 28만원으로 5년간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5년 걱정-제로 바이백’ 프로그램도 계속 운영한다.
이 상품은 잔존가치 보장과 정비 서비스, 연장 보증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 구매 고객은 200만원 유류비 지원 또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가운데 원하는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일반 할부나 바이백 할부 이용 시에는 트림에 따라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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