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구교환이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를 선택할 때 감독과 작가의 이름을 먼저 봤다고 했다.
구교환은 28일 유튜브 예능프로그램 ‘살롱드립’에 나와 지난 18일부터 방송한 JTBC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 관해 얘기했다.
장도연은 구교환에게 “처음 작품 봤을 때 제목부터 눈에 들어왔을 것 같다. 제목이 되게 독특하지 않냐. 제목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나”라고 말했다.
구교환은 “제목도 중요하지만 두 사람의 이름이 먼저 들어왔다. 차영훈·박해영”이라고 했다.
차영훈 감독은 이번 작품 연출을, 박해영 작가는 극본을 맡았다.
구교환은 “나는 브랜드를 굉장히 따지는 편이다. 두 분과 함께 만들어갈 작업들이 신기했다”고 했다.
구교환은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20년째 영화감독으로 데뷔하지 못한 ‘황동만’을 맡았다.
이 작품엔 고윤정·오정세·강말금·박해준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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