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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 인사합시다”…공연·전시 티켓 선물하면 최대 300만 원 지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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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공연 티켓과 전시 초대권이 새로운 ‘기업 선물’로 떠오르고 있다. 접대 대신 문화를 나누는 방식이다.

한국메세나협회(회장 윤영달)는 공연·전시 티켓과 도서·음반 등을 기업업무추진비로 활용할 경우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선물하는 문화, 함께하는 문화’ 캠페인을 진행한다.

◆국내 모든 법인기업 대상…최대 300만 원 지원
이번 캠페인은 기업이 공연·전시 티켓과 도서·음반 등을 문화기업업무추진비로 사용할 경우, 해당 금액에 대해 일대일(1:1) 매칭 방식으로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국내 모든 법인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문화기업업무추진비 제도’는 2007년 기업의 접대문화 개선과 문화소비 활성화를 위해 도입됐다. 문화예술 관련 비용으로 지출한 기업업무추진비는 기존 한도의 20%까지 추가 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 법인세 부담 완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기획재정부 세법개정안에 따라 2024년부터 기존 ‘접대비’는 ‘기업업무추진비’로, ‘문화접대비’는 ‘문화기업업무추진비’로 명칭이 변경됐다.

◆‘문화로 인사합시다’…8년째 건전한 접대문화 캠페인 추진
한국메세나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문화로 인사합시다’ 사업을 8년째 운영하며 기업의 문화예술 활용 확대와 건전한 접대문화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협회는 “문화 선물을 통해 기업 이미지 제고와 문화예술 소비 활성화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캠페인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문화로 인사합시다’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un@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515_000363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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