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에서 지난 9일까지 각 주정부에 실업수당 신청을 한 실직자 중 처음으로 신청한 사람이 21만 1000명이었다고 14일 노동부가 발표했다.
직전주에 비해 1만 2000명이 증가했다. 직전주에 19만 9000명 그리고 그 앞주에 19만 명이 신규 신청자 수였는데 이는 2022년 이후 최저 수준이라 할 수 있다.
최근 2년 간 주간 신규신청자 수는 19만 5000명에서 24만 5000명 범위에 있었다. 9일의 21만 1000명 역시 낮은 수준이다.
신규 신청자 추이는 경기 변동을 잘 반영한다. 이 부문 4주간 평균치는 20만 3750명으로 1주 새 750명이 증가했다.
이보다 1주 앞선 2일까지 실업수당 신청을 해서 실제 실업수당을 수령한 실직자는 178만 2000명으로 직전주보다 2만 4000명이 늘었다.
수령자 4주 평균치는 178만 1000명이었는데 이는 일주 전보다 6750명이 감소했다.
한편 미국의 4월 달 실업률은 4.3%이며 총 실업자는 737만 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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