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에서 지난주(9월 20일~26일) 동안 주정부에 처음으로 실업수당을 신청한 실직자 수가 19만 7000명으로 직전주보다 1000명 감소했다고 1일 미 노동부가 발표했다.
미국서 지난 1년간 이 신규 실업수당 주간신청자 수는 19만~23만 명 범위에 있었다. 지난주는 7월 중순 후 최저치다.
4주간 평균치는 20만 명으로 줄어들었다.
신규 신청자가 아닌 심사를 거쳐 9월 19일까지 1주일 동안 실제 실업수당을 수령한 실직자는 170만 1000명으로 1주 새 1만 1000명이 감소했다.
4주간 평균치는 172만 3750명이었다.
주정부가 주는 실업수당 주급은 주별로 200달러(27만 원)~350달러 범위이며 최장 7개월 수령한다.
미국은 8월 기준으로 실업률이 4.1%이며 총 실업자는 703만 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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