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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훈 포징 특징 #short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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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무대 위에서 난데없이 스티커 사진 부스가 소환되어 버린 기적의 순간입니다.

조각칼로 파낸 듯한 하체 볼륨과 태평양 같은 프레임으로 올림피아 무대를 뒤흔든 올라잇 박재훈.

하지만 화면 너머 이 바닥 최고의 저승사자 간고의 눈에 포착된 찰나의 아쉬움.

"야 근데 재훈이는… 포징 잡는 게 무슨 홍대 인생네컷 찍으러 들어갔냐? 찰칵, 다음! 찰칵, 다음!"

심사위원들이 돋보기로 근섬유의 빗살을 확인할 틈도 주지 않고 빛의 속도로 다음 포즈를 향해 질주해 버리는 광속의 포징 루틴.

"근육을 쥐어짰으면 최소 3초는 정지 화면으로 버텨줘야 심사위원이 채점을 하지, 0.5초 만에 넘어가면 누가 보냐"는 간고 특유의 뼈 때리는 비수.

애정 어린 극찬과 살벌한 팩트 폭격을 오가며 보디빌딩 팬들의 무릎을 탁 치게 만든 간고의 포징 청문회를 진지하고 유쾌하게 짚어봅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에도 박재훈 선수의 포징 멈춤 시간이 조금 아쉬우신가요?

#박재훈 #올라잇박재훈 #간고 #간고리액션 #인생네컷 #보디빌딩포징 #올림피아 #피트니스이슈 #불지옥피트니스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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