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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눈으로 그린 울산 바다의 미래… ‘제4회 해울이해상풍력 바다그림대회’ 시상식 개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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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와이어)–글로벌 그린에너지 투자개발사인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CIP)의 울산 해상풍력 프로젝트 법인인 해울이해상풍력발전은 울산매일신문사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제4회 해울이해상풍력 바다그림대회’ 시상식을 8일 울산시립미술관에서 개최했다.

2023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이번 그림대회는 울산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상풍력’과 ‘울산의 바다’, ‘미래’를 주제로 저학년부 200점, 고학년부 70점 등 모두 270점의 작품이 접수되며 지역 사회의 꾸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심사를 거쳐 저학년부와 고학년부에서 각각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 등 총 16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대상은 저학년부 오가은(농소초 3학년), 고학년부 박지원(약수초 4학년) 학생이 차지했다.

심사위원단은 해상풍력이라는 다소 낯설 수 있는 주제를 울산이라는 친숙한 바다 풍경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작품이 많았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바람과 바다, 해상풍력발전을 저마다의 시선으로 표현하며 지역의 자연과 미래 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담아낸 점이 눈에 띄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피에르 바가리아(Pierre Bagaria) 해울이해상풍력발전 대표가 개회사를 전한 뒤 수상 학생들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피에르 바가리아 해울이해상풍력발전 대표는 “아이들이 그린 울산 바다에는 해울이가 만들어가려는 미래의 모습이 이미 담겨 있었다”며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울산 앞바다에서 준비 중인 해상풍력 사업을 책임감 있게 이어가는 한편, 오늘과 같이 지역 어린이들과 만나는 자리도 꾸준히 마련해 울산과 오래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울이해상풍력발전은 울산 동쪽 해역에서 총 1.5GW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3개(해울이 1·2·3)의 사업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2022년 3개 단지 모두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했으며, 2024년 7월에는 환경영향평가에 대해 관계 부처와 최종 협의를 거쳐 승인을 받았다. 이어 지난 6월에는 해울이해상풍력 2(532MW)가 2026년 상반기 해상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에서 부유식 부문 사업자로 최종 선정된 바 있다.

◇ 제4회 해울이해상풍력 바다그림대회’ 수상자 목록

· 대상
– 저학년부: 오가은(농소초등학교 3학년)
– 고학년부: 박지원(약수초등학교 4학년)

· 최우수상
– 저학년부: 정유란(삼산초등학교 1학년), 김태유(삼산초등학교 3학년)
– 고학년부: 이송현(용연초등학교 5학년), 박서준(동대초등학교 5학년)

· 우수상
– 저학년부: 이태린(고헌초등학교 2학년), 조현우(남부초등학교 1학년), 김민슬(태화초등학교 2학년), 김가민(명정초등학교 1학년), 남하린(남부초등학교 2학년)
– 고학년부: 손유소(용연초등학교4학년), 박서하(수암초등학교 4학년), 김서인(수암초등학교 6학년), 정서연(무거초등학교 6학년), 여지우(백양초등학교 5학년)


– 출처 :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1042153&sourceType=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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