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의 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에 발맞춰 퇴직 예정 근로자의 성공적인 경력 전환과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광산구시설관리공단 임영일 이사장, 북구시설관리공단 이옥춘 이사장 직무대리를 비롯한 공단 관계자와 제이엠커리어 김준영 상무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취업지원서비스 공동컨설팅을 진행하며 △재취업지원서비스 운영 현황 진단 및 개선과제 도출 △공동 참여형 컨설팅 모델 구축 및 운영 △컨설팅 성과 및 우수 사례 공유 △필요 시 협의체 구성·운영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광주지역 시설관리공단의 인적 특성에 맞춘 △생애경력설계 교육 및 상담 △재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4대보험 등 퇴직 후 사회보장제도 교육 등 재취업지원서비스 운영을 통해 우수 컨설팅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급변하는 노동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를 활용한 구직서류 작성, 일자리 정보 탐색, 업무 효율화 등 재취업 중심의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퇴직 이후 근로자들이 궁금해하는 실업급여, 연금 수급 전략 등 사회보장제도 교육도 함께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북구시설관리공단 이옥춘 이사장 직무대리는 “지난 2023년과 2024년 기업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퇴직 이후 미래를 준비하는 근로자들에게 전남광주 맞춤형 경력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광산구시설관리공단 임영일 이사장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사전에 노후 준비가 필요하다. 퇴직 전부터 인생 설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공동컨설팅을 통해 지역 내 공공기관 직원들이 퇴직 이후에도 새로운 경력을 성공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용노동부 재취업지원서비스 전문기관인 제이엠커리어는 전국 공공기관, 공기업 및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경력지원 컨설팅과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AI 활용 교육, 생애경력설계, 경력전환 컨설팅 등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맞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중장년 근로자의 지속 가능한 고용 안정과 경력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제이엠커리어 소개
제이엠커리어는 ‘고객이 일을 통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미션을 내걸고 있다. 우리 삶에 있어서 일의 의미는 단순한 직업의 의미를 넘어 삶의 본질적 가치를 내포하고 있다. 따라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회구성원들에게 ‘일을 통한 행복 추구’는 이미 선택이 아닌 필수다. 제이엠커리어는 20년 이상 쌓아온 그동안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과 함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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