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론 학습을 넘어 구체적인 생활 습관의 변화로 연결하는 실천형 가이드북이 출간돼 주목을 받고 있다. ‘뇌와 삶을 고치는 70일’은 신경가소성과 후성유전학 이론을 바탕으로 설계된 독자 참여형 다이어리다.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쳤던 기존의 건강 서적들과 달리 독자가 70일 동안 매일의 생활 습관을 기록하고 점검하며 뇌 건강에 좋은 루틴을 스스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이 책은 마음, 수면, 식단, 운동, 관계, 만성질환 관리 등 핵심 생활 영역을 다각도로 개입해 뇌의 인지 예비능(Cognitive Reserve)을 증진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저자는 뇌세포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신경 회로의 재구성을 돕는 핵심 메커니즘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70일’이라는 기간에도 명확한 과학적 이유가 있다. 새로운 행동이 뇌에 각인돼 습관으로 자리 잡는 데 평균 66일이 걸린다는 연구를 바탕으로 설계됐다. 작심삼일에 그치지 않고 삶 속에 온전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매일 달라지는 다채로운 두뇌 훈련과 10일마다 마음을 돌아보는 글쓰기 그리고 주차별 따뜻한 격려와 체계적인 점검 시스템을 촘촘히 배치했다.
책의 내부 구성은 독자가 스스로 매일의 이행 수준을 점검하고 피드백을 기록할 수 있는 체계적인 데이터 시트 형태로 이뤄져 있다. 기록 과정 자체를 하나의 두뇌 자극 활동으로 활용하도록 유도하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쌓여 실제 신경계 변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게 돕는다. 이러한 방식은 기억력 감퇴와 뇌 노화를 우려하는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집중력과 뇌 활력을 되찾고자 하는 현대인들에게도 유용하다.
결국 이 책은 뇌의 자가 회복 능력을 이끌어내는 가장 효과적인 도구가 바로 ‘일상의 지속적인 습관’임을 보여준다. 뇌 건강 관리의 패러다임을 ‘단순 지식 습득’에서 ‘적극적인 실천’으로 전환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학적 근거와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결합한 이 신간은 뇌 건강과 일상의 균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실용적인 가이드를 제공할 것이다.
‘뇌와 삶을 고치는 70일’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3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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