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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무하차 태그’ 하루 1만6000건…꼼수 승차 여전[짤막영상]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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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전성은 인턴기자 = 지하철 하차 태그를 하지 않거나 개찰구를 무단 통과하는 ‘무하차 태그’ 문제가 끊이지 않으면서 성실하게 요금을 내는 시민들 사이에서 불만이 커지고 있다.

23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유튜브 채널 ‘코레일TV’에 최근 올라온 영상에는 지하철 이용객들이 하차 태그를 하지 않거나 개찰구를 무단 통과하는 사례와 이에 따른 페널티 제도 등이 소개됐다.

영상에 따르면 수도권 전철에서 하차 태그를 하지 않은 사례는 하루 평균 약 1만6000건에 달한다.

일부 이용객들은 추가 요금을 피하기 위해 고의로 하차 태그를 하지 않거나, 앞사람 바로 뒤를 따라 개찰구를 통과하는 방식으로 요금을 내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코레일 관계자는 “개찰구가 닫히는데도 억지로 통과하거나 밑으로 기어 나가는 경우도 있다”며 “앞사람이 태그하는 순간 바짝 붙어 함께 빠져나가는 사례도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

논란이 이어지자 철도 운영기관들은 올해 3월부터 하차 태그 없이 개찰구를 통과하면 다음 승차 시 기본요금을 추가 부과하는 페널티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버스처럼 최고 운임을 부과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지만, 지하철은 환승과 노선 체계가 복잡해 실제 이동 경로를 정확히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는 설명이다.

이 영상 댓글창에는 “정당하게 탄 만큼 돈 냅시다”, “정당하게 돈 내는 사람만 바보냐”, “100배 벌금 내게 해라”, “하차 태그 안 하면 2배 부과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518_0003633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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