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세은 인턴 기자 = 댄서 허니제이가 파격적인 썸머룩을 보여줬다.
17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름 다 가기 전에 핫하게 준비해 보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허니제이는 시스룩 소재의 흰색 밀착 끈 상의와 짧은 팬츠를 완벽히 소화한 것과 동시에 건강미 넘치는 태닝 피부를 보이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보여줬다.
허니제이의 태닝처럼 자외선을 통해 피부를 태우는 것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자외선의 경우 필수적인 비타민 D 생성을 촉진시키기도 하지만 장기간 노출은 피부 노화와 주름, 피부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인공태닝의 경우 UVA만을 사용해 직접적인 햇빛 노출보다는 비교적 덜 해롭다. 다만 기계 태닝도 피부암의 일종인 흑색종 위험을 높일 수 있다.그래도 태닝을 원한다면 하루 10분씩 일주일에 2회, 연간 총 30회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어 주름이 쉽게 생기는 상태로 만들기 때문에 충분한 보습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이러한 인공태닝의 위험성을 보완할 수 있는 ‘페이크 태닝’이 인기다. 페이크 태닝은 피부에 제품을 발라 일시적으로 색소를 입힌다. 제품의 성분이 피부 각질층의 단백질과 결합해 염색하는 원리인 것이다. 하지만 피부 각질층은 주기적으로 탈락되기 때문에 효과가 7~10일 정도로 짧게 유지된다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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