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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폐업 앞둔 최재상에게 쓴소리 하는 간고 #shorts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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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짐을 어깨에 얹고 가려던 완벽주의자에게 날아든 가장 차가운 현실의 조언입니다.

시합 무대 위 극한의 몸 만들기부터 센터 매출 관리, 레슨, 그리고 유튜브까지 쉬지 않고 달려온 보디빌더 최재상.

하지만 끝없는 불경기와 고정비의 압박 속에서 끝내 마주해야 했던 헬스장 폐업이라는 가혹한 결말.

평소 거침없는 독설을 쏟아내던 간고의 입에서조차 장난기를 싹 걷어내고 터져 나온 진심 어린 한마디.

"선수도 1등 하고 싶고, 사업도 성공하고 싶고, 레슨도 다 챙기고 싶고… 그렇게 전부 다 쥐려다 손에 남는 게 뭐가 있냐."

보디빌더로서의 프라이드와 사업가로서의 냉정한 손익계산서 사이에서 줄타기하다 지쳐버린 피트니스 자영업자들의 서글픈 딜레마.

하나를 포기하지 못해 전부를 잃을 뻔했던 순간에 던져진 뼈아픈 현실 직시의 메시지를 진지하고 유쾌하게 짚어봅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에도 보디빌더가 선수 생활과 헬스장 사업을 완벽히 병행하는 건 불가능에 가까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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