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은 삼복(三伏) 가운데 둘째인 중복(中伏)이다.
국지성 호우가 잦은 가운데 모처럼 하늘이 개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주요 호텔이 펼치는 보양 뷔페 프로모션에 관심이 쏠린다.
민어, 전복, 능이버섯, 장어 등 귀한 식자재를 활용한 전통 한식 보양식부터 세계 각국의 여름 미식, 망고를 비롯한 열대과일 디저트까지 다채롭게 구성한다.
복날은 물론 여름 내내 즐길 수 있는 시즌 한정 미식 콘텐츠다.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8월31일까지 2층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에서 ‘JW 시그니처 뷔페: 웰니스 셀렉션’을 진행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여름 보양 미식’을 콘셉트로 ‘한식 섹션’ 전체를 여름 보양식으로 꾸민다.
담백한 전복과 구수한 된장 맛이 어우러진 ‘전복 된장 술찜’, 능이버섯을 넣어 깊은 국물 맛을 낸 ‘능이버섯 연포탕’, 매콤한 양념의 ‘오리 고추장 주물럭’, 새콤하고 시원한 ‘초계무침’ 등을 차린다.
라이브 스테이션에서는 ‘LA갈비’와 ‘수원식 왕갈비’를 참숯불에서 구워낸다.
이용 요금이 더 높은 주중 저녁과 주말에는 예부터 여름 보양식으로 꼽혀 온 ‘장어구이’와 단백질·타우린이 풍부한 문어에 유자 간장소스를 곁들인 ‘문어숙회’를 추가한다.
중복 당일과 말복인 8월14일에는 이용 고객에게 ‘매실 에이드’를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