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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8개 지자체 의기투합…‘전남 서남권 관광거버넌스 협의체’ 출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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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이주창 인턴 기자 =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가 광역 관광 콘텐츠 발굴과 활성화를 위해 전남 서남권 8개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 기관과 ‘전남 서남권 테마형 관광거버넌스 협의체’를 발족했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강진군), 목포문화재단(목포시), 신안군관광협의회(신안군), 영암문화관광재단(영암군),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완도군), 장흥축제관광재단(장흥군), 진도군관광협의회(진도군), 해남문화관광재단(해남군) 등이 관광공사와 함께한다.

이번 협의체는 전남의 해양 관광 자원을 활용해 지역 연계형 특화 콘텐츠 및 테마를 발굴하고, 관광상품 기획과 판매를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문가 워킹그룹이다.

최근 단일 관광지 방문보다 여러 지역을 연계해 둘러보는 체류형 여행이 관광 트렌드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발맞춰 협의체는 ‘강해영’(강진·해남·영암), ‘해완진’(해남·완도·진도), ‘목신해’(목포·신안·해남) 등 인접 3개 시·군을 하나로 묶은 유닛형 체계로 운영하며 권역별 관광상품 개발에 나선다.

국내 여행 플랫폼 및 지자체와 협력해 관광상품 기획전을 진행하는 등 콘텐츠 발굴부터 상품화까지 전 과정을 연계할 계획이다.

박정웅 관광공사 국민관광본부장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인근 지역 간 유기적인 협력과 연계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체가 지역을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유관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spear9071@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19_0003676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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