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의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 사는 6일 분기(4월~6월) 순익이 1억 4900만 달러에 그쳤다고 말했다.
1년 전의 15억 8000만 달러에서 급감한 것이다.
파라마운트 사의 1100억 달러 인수 제안에 응한 후 무형자산 상각이 11억 달러에 달했다.
이보다 WBD의 분기 총수입이 87억 2000만 달러(12조 4100억 원)로 11%나 감소한 점이 눈에 띈다.
파라마운트의 워너 브라더스 인수 안은 캘리포니아주 등 12개 주가 경쟁 저해와 소비자 이익 상충을 이유로 제소해 내년 3월 재판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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