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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띠, 군살 없는 탄탄 몸매…”건강하게 빼는 데 초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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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드보라 인턴 기자 =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나띠(24)가 탄탄한 몸매가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건강한 체중 감량을 위해 운동과 식단을 병행했다고 밝혀 몸매 관리법에 관심이 쏠린다.

나띠는 지난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나띠는 민트색 민소매 상의를 입고 군살 없는 팔 라인을 드러냈다. 앞머리를 내린 긴 흑발에 누드톤 립 메이크업을 더해 특유의 건강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나띠는 이달 초 키스오브라이프의 새 싱글 ‘스웨트(SWEAT)’ 발매를 앞두고 진행한 iMBC연예와의 인터뷰에서 멤버들과 함께 건강한 방식으로 체중을 감량하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그는 “팀의 아이덴티티 자체가 ‘건강한 여성들’인 만큼, 우리가 먼저 건강해져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건강하게 빼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이어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멤버들과 서로 응원하며 체중 감량을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나띠는 평소 SNS를 통해 운동하는 모습도 공개해 왔다. 지난 2월에는 ‘Lately(최근에)’라는 글과 함께 필라테스 기구인 리포머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지난 20일 키스오브라이프 멤버들과 구독자 300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도 출연했다. 영상 공개 후 나띠의 탄탄한 체형이 관심을 모았으며, “나띠는 진짜 원피스 나미네”라는 댓글이 많은 공감을 얻기도 했다.

체중을 건강하게 관리하려면 식단 조절과 함께 꾸준한 신체활동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성인에게 일주일에 150~300분의 중강도 유산소 운동 또는 75~150분의 고강도 유산소 운동을 권고한다. 주요 근육을 사용하는 근력 운동도 일주일에 2일 이상 하는 것이 좋다.

운동을 거의 하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처음부터 강도를 높이기보다 적은 양부터 시작해 운동 시간과 빈도, 강도를 서서히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WHO 역시 신체활동이 적었던 사람에게 자신의 체력에 맞춰 운동량을 점진적으로 늘릴 것을 권고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1sung2@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827_000376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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