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한국, 중국과 일본의 사찰음식을 모두 맛볼 수 있는 문화행사가 마련된다.
대한불교조계종 수도사가 ‘원효대사 깨달음체험관 개관 9주년’을 맞아 오는 24일 오후 5시부터 수도사 경내 및 원효대사 깨달음체험관에서 ‘원효대사 문화예술제 및 한·중·일 사찰음식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 하이라이트인 ‘한·중·일 사찰음식 작품전시회’는 한국·중국·일본 동아시아 3국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나라별 대표 사찰음식을 20가지씩, 총 60여가지 선보인다.
특히 사찰음식 명장 적문 스님이 참여한다.
개막식은 24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된다. 이어지는 축하공연에는 제2함대사령부 군악대를 비롯해 여래심 무용단, 바리톤 윤혁진, 인기 가수 박군, 유제이, 진서연이 출연한다.
수도사 주지 성인 스님은 “이번 개관 9주년 행사를 통해 원효대사의 자비와 지혜가 사회 구석구석으로 확장되고, 서로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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