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W는 글로벌 블록체인 및 디지털자산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장과 기술의 변화를 공유하는 행사다. 올해는 9월 29일 서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 개막해 10월 1일까지 열리며, 9월 30일부터 진행 중인 메인 컨퍼런스에는 글로벌 거래소, 금융기관,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스테이블코인 사업자들이 참여해 산업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NHN KCP는 메인 컨퍼런스 기간인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양일간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시연에는 NHN KCP가 자체 구축한 결제 특화 메인넷이 활용됐다. 결제 데이터가 메인넷에 약 0.5초 만에 기록되고 디지털월렛에는 1초대로 반영되는 환경을 현장에서 구현해, 스테이블코인의 실제 상거래 적용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결제에 그치지 않고 거래 확인, 가맹점 관리, 정산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한 점도 특징이다.
부스는 실제 상거래 환경을 구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관람객은 페이코(PAYCO) 앱 내 NHN KCP 디지털월렛을 통해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가정한 결제를 직접 진행해 보고, 이와 연동된 가맹점 관리자 페이지에서 거래 이력과 정산 정보가 실시간으로 투명하게 반영되는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부스 내부에는 홀로그램 시연 영상을 도입해 원화 스테이블코인(KRWPS) 결제 기술 등 NHN KCP의 핵심 기술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참관객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최근 출시한 ‘PAYCO Lite 카드’의 추가 충전 혜택을 제공한다.
앞서 NHN KCP는 지난 7월 아발란체(Avalanche)와 공동 개최한 ‘Stablecoin Demo Day’에서 △1초대 스테이블코인 결제 △가맹점 관리자 페이지 △온체인 기반 정산 프로세스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등을 선보이며 110여 개 기업 관계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번 KBW2026에서는 당시 검증한 기술을 글로벌 무대에 공개하고 있다.
NHN KCP는 스테이블코인이 실제 지급결제 환경에서 활용되려면 결제와 가맹점 관리, 정산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인프라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KBW2026에서 결제 특화 메인넷 기반의 결제·정산 시연을 통해 NHN KCP가 준비해 온 차세대 결제 기술을 직접 선보이고 있으며, 국내외 파트너들과 새로운 비즈니스 가능성도 적극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관련 제도와 시장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실제 상거래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 기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NHN KCP 소개
NHN KCP는 결제 시장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으며, PG 거래 점유율 1위, 온라인 VAN 서비스 점유율 1위라는 성과를 기반으로 결제대행(PG), 온·오프라인 카드 VAN, 휴대폰 결제 서비스 등 온·오프라인 통합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1998년 전자결제서비스로 인터넷 상거래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이래 전자금융산업의 발전과 함께 결제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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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1043741&sourceType=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