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밑에서부터 턱밑까지 갑옷을 덧댄 듯 티셔츠 앞판을 무자비하게 찢어발기는 사나이들의 비밀입니다.
플랫 벤치프레스 150kg을 밀어붙여도 정작 옆에서 보면 얇은 판자처럼 납작해 보이는 서글픈 평면 가슴들.
하지만 아놀드 슈왈제네거부터 역대급 가슴을 가진 괴물들은 쇄골 바로 밑 상부 흉근부터 목덜미까지 빈틈없이 채워 넣은 살인적인 두께감.
타고난 깊은 흉곽 프레임에, 덤벨을 쥐어짜는 궤적 하나하나가 흉골 안쪽까지 꽉 차오르는 기적의 근육 결.
단순히 무거운 쇳덩이를 튕겨 올리는 게 아니라 가슴을 접어버리는 고립의 경지로 완성한 ‘입체 갑옷’의 진실을 진지하고 유쾌하게 짚어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보디빌딩 역사상 최고의 명품 가슴은 누구인가요?
#가슴운동 #대흉근 #보디빌더가슴 #인클라인벤치프레스 #아놀드슈왈제네거 #윗가슴 #가슴두께 #헬스유머 #불지옥피트니스 #shor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