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뉴시스] 황준선 홍찬선 기자 = 16일 오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E입국장 출입문 인근에서 마약이 든 봉투가 발견돼 관계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공항경찰단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해당 봉투는 이날 오후 5시께 보안요원이 바닥에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현장에는 경찰과 인천공항세관, 인천공항검역소, 폭발물처리반(EOD) 등이 출동했으며, 간이 검사 결과 해당 물질은 코카인으로 확인됐다. 양은 10g 미만으로 봉투에 담겨 있었다.
발견부터 수거 과정까지의 현장 상황은 뉴시스 취재 카메라에 포착됐다.

해당 마약은 현재 인천공항본부세관이 수거했으며, 관계 기관이 마약 소지자와 유입경로에 대해 수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wang@newsis.com, mania@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