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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서울대교구, 22일 ‘지구의 날’ 소등 동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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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지구의 날’을 맞아 소등 행사에 동참한다.

서울대교구 환경사목위원회가 22일 수요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교구 내 모든 본당과 기관, 수도회, 사도직 단체 및 신자 가정을 대상으로 일제 소등 행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대교구가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지구의 날 캠페인에 발맞춰 신앙 안에서 ‘공동의 집’’인 지구를 돌보는 사명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구 관계자는 “이번 소등 행사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회칙 ‘찬미받으소서’ 211항에 담긴 불필요한 전등을 끄는 것과 같은 작은 실천이 참다운 변화를 불러올 수 있다는 가르침을 바탕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

참여자들은 행사 시간 동안 성전과 사무실, 개인 공간의 전등을 끄고, 단순한 에너지 절약을 넘어 창조질서보전을 위한 기도와 묵상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총대리 구요비 주교는 이날 공문을 통해 “이번 소등 행사는 일상의 작은 실천을 통해 생태적으로 회개하고, 우리에게 주어진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모든 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서울대교구 환경사목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위해 ‘생태적 회개와 창조질서보전을 위해 전등을 소등하고 기도와 묵상으로 함께 하기’라는 메시지를 담은 포스터를 배포하고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416_0003594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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