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쏟아지는 인기영상 모아보기 🔥

단종문화제 간 식약처…”식중독 예방 실천” 당부 6

AD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강원도 영월을 찾아 지역축제 행사장의 식품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식약처는 영월 단종문화제 행사장 식품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축제·행사 시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제 59회 단종문화제는 오는 26일까지, 강원 영월 동강둔치 등에서 열린다.

식약처는 ‘단종문화제’를 앞두고 지난 3월 영월 관풍헌 일대, 음식점이 밀집한 영월 중앙시장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이달에는 행사장 주위 음식점에 대한 위생점검 등 선제적 식품안전관리를 추진했다.

이번에 식약처는 다시 영월을 방문해 문화제 기간 동안 먹거리 부스 등 대상으로 위생적인 조리·취급 등을 현장 지도하고, 식중독 신속검사차량을 활용한 식중독 예방 수칙을 홍보한다. 신속검사차량은 4시간 내 식중독균을 검사할 수 있고, 손 씻기 등 홍보영상도 송출(대형 모니터 탑재) 가능하다.

행사장에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음식점은 영업장이 아닌 외부에서 조리된 음식을 판매하지 않아야 한다. 식재료는 판매 당일 구매·소비되도록 적절한 양을 주문하고 식품 보관 온도를 준수해 위생적으로 보관해야 한다.

또한 음식을 준비할 때는 식재료는 흐르는 물로 깨끗이 씻어 사용하고 칼과 도마는 식재료별로 구분해서 사용한다. 가열 조리하는 육류, 달걀 등은 중심온도 75℃, 어패류는 85℃에서 1분 이상 충분히 가열하고 조리가 끝난 식재료는 맨손으로 만지지 않아야 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중독 걱정 없이 지역축제·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위생관리를 강화하겠다”라며 “신속검사차량 운영 등 다양한 식중독 예방 활동을 추진해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식약처는 50만 명 이상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 및 문화관광축제에 식중독 신속검사차량을 배치해 식중독균을 검사하고 관람객들에게 식중독 예방 수칙 준수 등 홍보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424_0003605013

AD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