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총괄위원회가 오는 20일 국회의원회관 3세미나실에서 4차 ‘전기국가 전환’, 5차 ‘전력수요·재생에너지 전망’ 대국민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개최되는 4차 토론회에서는 전기화가 향후 에너지 수요와 전력산업에 미칠 영향을 살펴보고, 늘어나는 전력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면서 전기화를 새로운 산업 성장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정책방향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2시부터 개최되는 제5차 토론회에서는 최근 주요 여건 변화를 반영해 2040년까지 국가 전력수요를 재전망하고, 재생에너지의 주력전원화를 위한 보급 전망을 논의한다.
앞서 지난 4월 3차 토론회에서 전력수요 전망 잠정안을 공개한 바 있다. 다만 지난 6월 메가프로젝트 추진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12차 전기본 수요소위원회에서는 새롭게 예상되는 전력수요를 반영해 전망을 재검토해 왔다.
여건 변화를 반영한 전력수요 재전망 결과를 공개하고, 늘어나는 전력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고 재생에너지를 주력전원으로 확대하기 위한 재생에너지 보급 전망도 함께 제시할한다.
기후부와 전기본 수립 총괄위원회는 오는 9~10월에는 신규원전, 석탄발전 폐지 로드맵, 전력시장 개편방향, 송변전 계획 등을 주제로 연속 토론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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