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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168㎝·55㎏인데 살집 있다고…40㎏대 만들려 고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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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그룹 ‘쥬얼리’ 출신 박정아가 연습생 시절 다이어트 문제로 고생했다는 일화를 밝혔다.

27일 박정아는 이지현의 유튜브 채널 ‘현생모드퀸지현’ 영상에 출연해 과거 다이어트 경험을 털어놨다.

박정아는 “연습생 할 때 대표님이 탱크탑에 쫄바지 입혀놓고 일주일에 한 번씩 몸무게를 쟀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그때 살집이 좀 있었다”며 “키 168㎝에 55㎏였다”고 말했다. 40㎏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한 박정아는 “안 빠지는 살을 빼겠다고 고생했다”고 회상했다. 박정아의 이야기를 들은 이지현도 “사춘기 때 살 쪄서 데뷔해서 다이어트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며 공감했다.

키 168㎝, 체중 55㎏을 체질량지수(BMI)로 계산하면 약 19.5로 정상 체중 범위에 들어간다. 세계보건기구(WHO)는 BMI 18.5 미만을 저체중, 18.5~24.9를 정상 체중으로 분류한다. 반면 같은 키에서 체중이 49㎏까지 내려가면 BMI는 약 17.4로 저체중에 해당한다. BMI를 건강 상태 판단의 절대적 기준으로 삼기는 힘들지만, 박정아의 당시 체격이 다이어트가 급한 정도의 상태로 보기도 어렵다.

정상 체중임에도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면 신체뿐 아니라 정신적인 부담도 커질 수 있다. 스트레스가 호르몬 및 수면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식욕 조절에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체중·외모에 대해 과한 압박이 이어지면 음식 섭취를 지나치게 제한하거나 폭식하는 등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jw2000804@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828_0003766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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