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저녁 서울 마포구 홍대 일대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회동한 가운데, 1차 회동과 2차 회동 비용은 모두 한국의 기업인들이 낸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식당에서 식사한 이들의 계산까지 모두 하는 이른바 ‘골든벨’을 울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홍대 삼겹살집에서 가진 삼겹살과 쏘맥(소주+맥주)를 곁들인 1차 쏘맥 회동 비용은 이해진 의장이 네이버페이로 결제했다.
인근 BBQ에서 열린 2차 치맥(치킨+맥주) 회동 비용은 최태원 회장이 낸 것으로 알려졌다. 각각 수백만원씩을 결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오후 7시 시작된 회동은 3시간 30분 만인 오후 10시30분께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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