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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유명 리조트 34세子, 상경해 돈가스집서 알바…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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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유복한 환경에서 자랐지만 가업 대신 자신의 길을 찾고 싶다는 34세 사연자가 보살들을 찾았다.

22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70회에서 사연자는 현재 서울에 올라와 돈가스집에서 아르바이트 중이라고 한다.

그는 고향에서 ‘여수 왕자’로 불릴 만큼 알려진 집안의 아들이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아버지가 운영 중인 대규모 리조트의 가업을 이어야 하는 상황 속에서 그는 “제 삶을 살아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가업을 이어야 할지, 아니면 제 꿈을 찾아가야 할지 고민된다”고 털어놓는다.

사연자에 따르면 아버지는 과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수성가를 이뤄냈고, 아들에게도 어린 시절부터 스스로 돈 버는 법과 책임감을 강조했다고 한다.

그는 이런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성공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다고 한다.

사연을 들은 서장훈은 “여수로 돌아가라”며 “오늘 진짜 고민 있는 사람은 너 말고 아버지다. 자식으로서의 책임감도 한 번쯤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고 조언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22_0003678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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