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쏟아지는 인기영상 모아보기 🔥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美 수요 기대에 매수세로 반등 마감…1.78%↑ 5

AD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대만 타이베이 증시는 1일 미국 기업의 발주 확대에 대한 기대와 함께 엔비디아가 대만 기업에 대규모 투자 소식에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 선행하면서 반등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전일 대비 820.25 포인트, 1.78% 올라간 4만6948.72로 폐장했다. 지수는 7월 1일 이래 2개월 만에 최고치에 달했다.

엔비디아와 아이폰 신제품 발표를 앞둔 애플 등 미국 기업의 대만 기업에 대한 수요가 확대한다는 관측이 퍼졌다.

또한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반도체 분야 협력을 위해 롄파과기(미디어텍)에 35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로 반도체 관련주에 매수가 몰렸다.

4만6177.11로 시작한 지수는 4만6081까지 내려갔다가 장중 최고치로 거래를 끝냈다. 금융주를 제외한 지수는 4만2015.22로 745.93 포인트 상승했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장 비중이 절대적인 전자기기주가 2.00%, 방직주 2.02%, 건설주 0.32% , 시멘트·요업주 1.96%, 금융주 1.45% 올라갔다.

하지만 석유화학주는 0.91%, 변동성이 심한 제지주 0.36%, 식품주 0.04% 하락했다.

지수 구성 종목 중 608개가 오르고 362개는 내렸으며 135개가 보합이다.

전체 시가총액의 40%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 TSMC가 1.46%, 롄화전자(UMC) 2.71%,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 2.40%, 타이다 전자 1.36%, 반도체 설계개발주 롄파과기 9.94%, 인공지능(AI) 서버주 광다전뇌 1.03%, 르웨광 4.45%, 친딩-KY 7.00%, 징숴 6.72%, 화신과기 2.54%, 창마오 3.97%, 젠뎬 3.45%, 즈방 8.35%, 징위안 전자 8.56%, 언마오 9.94%, 웨이잉 9.94%, 환추징 8.99%, 신화 6.57%, 진샹전자 5.15%, 창룽해운 1.93%, 창룽항공 0.95%, 대만고속철 0.96%, 룽더조선 1.42%, 전자부품주 궈쥐 4.22%, 대만 플라스틱 2.42%, 위룽차 5.88%,중화차 1.48%, 타이완 시멘트 3.69%, 신광섬유(新纖) 4.27%, 가오슝 은행 1.27%, 안타이 은행 1.41%, 상하이 상은 3.73%, 췬이증권 3.39%, 화난금융 1.45%, 카이지 금융 3.25%, 타이신 신광금융 4.54%, 궈퍄오 금융 2.29%, 중신금융 2.78% 뛰었다.

AMAX-KY, 판취안(汎銓), 훙쉬(宏旭)-KY, 보텅(柏騰), 퉁마오(統懋)는 급등했다.

반면 난야과기는 4.60%, 광학렌즈주 다리광전 0.92%, 원산지 표기 논란을 빚은 기판주 신싱(欣興) 2.80%, 난야 3.30%, 난뎬 0.41%, 타이훙 1.72%, 타이훙 2.45%, 리지전자 3.01%, 췬촹광전 1.10%, 유다광전 0.94%, 왕훙전자 2.78%, 췬롄 1.85%, 허선탕 1.48%, 롄야 2.97%, 롄쥔 3.25%, 치훙 0.44%, 화퉁 %, 젠처 1.75%, 광바오 과기 1.48%, 양밍해운 3.19%, 싱위항공 1.20%, 중화화학 4.60%, 정룽제지 1.39% 떨어졌다.

지샹취안(吉祥全), 훙즈(宏致), 저우차오(州巧), 자다(佳大), 약품주 야오화(藥華藥)는 급락했다.

거래액은 1조810억2500만 대만달러(약 46조8300억원)를 기록했다. 거래액이 1조 대만달러를 넘은 건 3거래일 연속이다.

주둥 중신 대만수익(主動中信台灣收益), 주동 쿵이승급(主動統一升級) 50, 췬이 대만 자취안정(群益臺灣加權正) 2, 위안다 대만(元大台灣) 50정(正)2, 위안다 대만(元大台灣) 50반(反)1의 거래량이 많았다.

애널리스트는 시황에 대해 증시가 이날 최근 고점을 돌파하고 거래량도 앞선 며칠보다 소폭 회복됐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롄파과기의 주가가 상한가까지 오른 게 증시 상승을 이끈 주요 동력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01_0003772241

AD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