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방송인 유병재의 연인인 인플루언서 안유정이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를 내놨다.
안유정은 1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처음으로 제 이름이 아닌, 오랫동안 제 안에서 조용히 쌓여온 마음 하나를 세상에 꺼내보려 한다”고 했다.
이어 “단순히 예쁜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가 아니라 제 마음과 생각, 취향, 기준이 담긴 브랜드”라고 했다.
또 “20대 동안 쉼 없이 달려오며 쌓아온 시간과 제 열정, 땀이 담긴 소중한 돈을 이제는 제가 진심으로 믿는 가치와 방향에 쏟아보고 싶었다”고 했다.
안유정은 “이 브랜드는 제 20대의 시간과 열정, 그리고 앞으로 살아갈 삶을 담아 시작한 가장 큰 도전”이라며 “아직 완벽한 브랜드는 아닐지 모르지만 진심만큼은 누구보다 자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쉽게 소비되고 잊히는 브랜드가 아니라 시간이 흘러도 다시 찾게 되는 브랜드, 한 번의 구매로 끝나는 관계가 아니라 여러분의 일상과 추억 속에 오래 머무는 브랜드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안유정은 ‘러브캐처4’에서 최종 우승했다. 당시 뷰티 강사 겸 DJ라고 소개했다. 두 사람은 9살 차이로, 2024년부터 교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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