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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MZ ‘왁뿌’에 당황 “기분 좋지 않다…이걸 누가 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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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이서진이 최근 MZ세대에서 유행하는 ‘왁뿌볼’를 즐기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서진은 2일 공개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비서진’ 선공개 영상에서 리센느 메이와 함께 왁뿌를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여준다.

메이는 “요즘 유행하는 왁뿌를 아냐”고 한다.

‘왁뿌볼’은 ‘왁스 뿌시기 볼’의 줄임말이다. 왁스로 코팅된 클레이 볼의 겉면을 부수는 스트레스 해소용 놀이다.

메이는 “제가 항상 촬영장에 가지고 다닌다. 오늘 같이 하려고 많이 가져왔다”고 한다.

그러자 이서진은 “이걸 왜 만지는 거야. 왜 유행이냐”고 했다.

메이는 “한번 부시면 끝이라 하나, 둘, 셋하고 같이 눌러야 한다”고 설명한다.

이서진은 부서진 왁스를 계속 만지며”기분이 썩 좋진 않다. 이게 기분이 좋아지는 거 맞냐. 이걸 누가 하냐”고 한다.

그러자 메이는 “젊은 친구들이 다 한다”고 한다.

급기야 이서진은 만지던 장난감을 터뜨리고 만다.
◎공감언론 뉴시스 jane1014@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2_000381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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