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가수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이 회원들에게 에티켓을 지켜 달라고 부탁했다.
23일 이효리의 요가원 소셜미디어 계정에는 “모두가 사용하는 매트입니다. 잘 말아서 넣어주세요”라는 문구가 올라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사용 후 정리되지 않은 요가 매트가 담겼다.
요가의 기구 정리 문화는 수련의 연장선으로 인식돼 다수의 요가원에서 행해지고 있다.
다만 일부 누리꾼은 “그냥 좀 넣지. 일일이 잔소리네”, “돈 낸 사람이 기구 정리까지 해야 하는 요가”, “자영업의 간절한 마음이 있을 리 없지” 등의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제주에서 오랜 시간 요가 수련을 이어온 이효리는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거처를 옮겼다. 그는 지난해 9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을 개원해 직접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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