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낮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때 이른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패션 업계에서는 기능성을 강조한 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친환경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파타고니아 코리아는 여름 시즌을 맞아 자외선 차단 테크니컬 티셔츠 ‘캐필린 쿨 선(Capilene® Cool Sun)’을 출시했다.
파타고니아 전체 테크니컬 티셔츠 라인업 중 가장 높은 40+ UPF 자외선 차단 성능을 갖췄다.
와플 구조의 가벼운 100%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소재가 통기성을 높여 땀을 많이 흘리는 무더운 날씨에도 몸을 건조하고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수년간의 연구 끝에 세탁 후에도 오래 지속되는 자외선 차단 성능과 내구성을 동시에 완성했다고 한다.
파타고니아 캐필린 쿨 선은 후디와 긴팔 티셔츠 2종으로 출시된다. 봉제선을 최소화한 디자인과 작은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는 지퍼 포켓을 더해 실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델라라나(DELLA LANA)는 이탈리아 최고급 원사를 사용한 ‘썸머 니트 컬렉션’을 출시했다.
최근 니트는 계절의 경계를 넘어 여름철 주요 패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린넨, 코튼, 비스코스 등 통기성이 우수한 소재를 적용한 제품이 늘어나면서 한여름에도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옷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이탈리아 유명 원단사의 여름용 울, 강연 코튼, 코튼·레이온 혼방 원사 등을 사용했으며, 소재의 품질과 착용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제품인 ‘썸머 롱 슬리브 니트 풀오버’는 이탈리아산 강연 코튼 원사를 사용한 긴팔 니트다. 일반 원사보다 꼬임을 강하게 준 강연사를 적용해 피부에 닿는 촉감을 시원하게 구현했으며, 봉제선이 없는 홀가먼트 기법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극대화했다.
‘썸머 울 브이넥 카디건’은 이탈리아 최고급 여름용 울 소재로 제작했다. 얇고 가벼운 조직감에 통기성을 갖춰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단정한 브이넥 디자인으로 출근복은 물론 냉방이 강한 실내에서 가볍게 걸치기에도 좋다.
함께 선보이는 ‘썸머 스트레이트 핏 밴딩 팬츠’는 코튼과 레이온 혼방 원사를 사용해 시원하면서도 탄탄한 조직감을 자랑한다.
출시를 기념해 21일까지 썸머 니트 기획전 상품 구매 고객에게 쇼핑백 또는 기프트 박스를 증정한다. 이달 말까지 포토리뷰 이벤트를 통해 우수 리뷰어 50명을 선정해 1만 e포인트를 제공한다.

아웃도어 브랜드 K2는 냉감 트레이닝 셋업 ‘칠(CHILL)360’을 출시했다.
신축성이 뛰어난 스판 소재에 냉감 기능을 더한 트레이닝 셋업 시리즈다. 가볍고 활동성이 뛰어나 등산, 러닝, 워킹 등 다양한 여름철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하다.
냉감 효과를 오래 유지하는 ‘맥스(MAX) PCM(상변환물질)’ 냉감 프린트 기술이 적용됐다. K2는 기존대비 냉감 캡슐사이즈를 120%로 키운 ‘MAX PCM’ 공법을 적용해 냉감 효과를 더욱 강화했다.
대표 제품은 ‘칠(CHILL)360 반팔 집업’과 ‘하프팬츠’ 셋업이다. 냉감 터치의 경량 나일론 스트레치 소재를 적용해 가볍고 편안하며, 상의는 밑단 스트링 디테일로 원하는 실루엣 연출이 가능하다. 다양한 포켓 디테일을 적용해 수납 기능도 강화했다.
남성용은 스틸블루, 그레이시 베이지, 블랙, 여성용은 오트밀, 핑크, 토마토, 블랙 컬러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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