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5일 경제현안간담회를 열고 국내생산세액공제 보완방안과 3대 핵심 사회정책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하준경 청와대 정책실장, 문신학 경제성장수석,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이 참석했다.
국내생산세액공제는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 포함된 정책이다. 국가 전략적으로 중요한 태양광발전, 풍력발전, 이차전지, 반도체, 핵심소재, 인공지능(AI) 로봇부품 업종의 국내 생산·판매 실적을 기준으로 세액공제 혜택을 주는 내용이다.
정부는 현재 전기차 업종에 대해서도 국내생산세액공제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대 사회정책은 이재명 대통령 지시로 추진 중인 국정과제다. 정부는 주거, 일자리, 서민금융 분야 등 3대 정책 분야에서 민생 회복을 위한 방안을 마련 중이다.
정부는 이날 논의를 토대로 부처간 추가 협의와 각계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정부 방침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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