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배우 조여정이 BFI런던영화제에 참석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15일 조여정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영화제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여정은 단정한 셔츠 스타일의 상의에 검은색 하의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앞에서는 깔끔하고 차분한 느낌을 주지만, 뒤쪽은 과감하게 트인 반전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등을 드러내는 독특한 의상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고급스러운 매력과 은근한 섹시미를 동시에 뽐냈다.
조여정은 오는 11월 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에 출연했다. 작품 공개를 앞두고 영화제에 참석한 조여정은 “뜨거운 반응 주신 영화제 관계자, 기자분들 덕분에 좋은 에너지 얻고 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20대 시절 약 20㎏을 감량한 조여정은 40대가 된 현재까지 꾸준한 자기관리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평소 현대무용과 필라테스 등을 접목한 ‘탄츠플레이’를 비롯해 조깅, 수영 등 다양한 운동을 규칙적으로 실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여정은 “케이크, 도넛, 짜장면, 피자를 좋아한다”면서도 간식을 먹은 날에는 버피 테스트, 수영을 통해 활동량을 늘려 체중을 관리한다고 밝혔다.
탄츠플레이는 코어 근육을 강화하고 유연성 및 균형 감각을 기르는 데 효과적인 운동이다. 여기에 유산소 운동인 조깅, 수영을 병행하면 심폐지구력 향상 효과도 함께 얻을 수 있다. 꾸준한 운동은 체지방 감소와 근육량 유지를 도와 다이어트에 기여한다.
다만 케이크와 도넛 등 고열량 간식은 당류와 지방 함량이 높은 경우가 많아 과도하게 섭취하면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정제 탄수화물과 첨가당이 많이 포함된 식품을 자주 먹으면 혈당이 빠르게 상승할 수 있으며, 대사 건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고열량 음식의 섭취 빈도와 양을 적절히 조절하면서 균형 잡힌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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