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인의 골격 한계를 단숨에 찢어발겨버렸던 대한민국 보디빌딩 역사상 가장 거대했던 사나이, 전칠성의 전성기 피지컬입니다.
비시즌도 아닌 무대 위 체중만 무려 135kg에 육박하며, 걸어 다니는 거대한 장갑차 그 자체였던 압도적인 프레임과 매스.
넓이를 가늠하기 힘든 광활한 등판과 코끼리 다리를 연상시키는 살벌한 대퇴사두근이 무대 조명을 모조리 집어삼키던 경이로운 순간.
"저 피지컬은 도저히 한국에서 나올 수 없는 규격이다"라며 해외 무대와 심사위원들마저 경악하게 만들었던 헤비급의 절대적인 상징.
90년대 대한민국 쇠질 판의 자존심을 홀로 짊어지고 무대를 부숴버렸던 전설의 보디빌더 전칠성의 웅장한 레전드 모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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