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미국 7월 물가 지표가 안정세로 나타나면서 뉴욕증시가 상승 출발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13일(현지 시간) 오전 9시31분 기준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60.75포인트(0.30%) 오른 5만3932.76을 기록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8.12포인트(0.22%) 높은 7765.2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8.026(0.12%) 상승한 2만6620.853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이 이날 발표한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 대비 변동폭이 0.0%로 나타나 시장 전망치인 ‘0.2% 상승’을 하회했다.
CNBC는 “고무적인 인플레이션 지표 발표 후 S&P500 지수가 상승 출발했다”며 “이번 발표로 투자자들은 9월 금리 인상 전망을 낮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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