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쏟아지는 인기영상 모아보기 🔥

상반기 유통업계 총수 연봉 1위 롯데 신동빈 112억…2위는 CJ 이재현 3

AD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상반기 유통기업 총수 중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인물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 나타났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두 번째로 많은 연봉을 받았다.

14일 각 사가 공개한 반기보고서 등에 따르면 신 회장은 ▲롯데지주 ▲롯데쇼핑 ▲롯데웰푸드 ▲롯데케미칼 ▲롯데물산 등 6개 계열사에서 총 112억27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구체적으로는 ▲롯데쇼핑 33억3000만원 ▲롯데지주 32억5700만원 ▲호텔롯데 16억2600만원 ▲롯데웰푸드 11억5100만원 ▲롯데케미칼 10억8700만원 ▲롯데물산 7억7600만원 등이다.

지난해 상반기 98억8100만원의 보수에 비해 약 13.6% 증가한 수치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올해 상반기 지주사 및 계열사에서 93억4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1% 늘어난 수치다.

지주사 CJ에서 73억4500만원을 받았다. 구체적으로 급여 25억5100만원, 상여 49억9400만원이다.

계열사인 CJ제일제당에서는 급여 19억5900만원을 받았다.

성래은 영원무역그룹 부회장은 73억5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영원무역에서 급여 12억5000만원, 상여 24억원을 받았고 영원무역홀딩스에서 급여 13억원에, 상여 24억원을 수령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영원무역 31억원, 영원무역홀딩스 31억100만원)와 비교하면 18.5% 증가한 규모다.

서경배 회장은 아모레퍼시픽홀딩스에서 12억7600만원, 아모레퍼시픽에서 39억3700만원 등 상반기 52억13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지난해 상반기 51억1600만원에서 소폭 올랐다.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은 급여 11억7100만원, 상여 36억7100만원 등 총 48억5500만원을 상반기 보수로 받았다. 전년 동기 대비 약 1.2% 늘어난 수치다.

김호연 빙그레 회장 상반기 보수 총액은 24억200만원이다. 급여 16억8000만원, 상여 7억2100만원, 기타 근로소득 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 올랐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상반기 22억원 규모의 보수를 수령했다. 급여 12억500만원, 상여 10억원 등 총 22억500만원을 받았다. 지난해 상반기 20억2100만원 대비 1억8400만원 늘어난 금액으로, 약 9.1% 증가했다.

정유경 신세계 회장은 22억500만원, 모친인 이명희 신세계 총괄회장과 부친 정재은 명예회장은 각각 5억6100만원을 수령했다.

담철곤 오리온 회장과 이화경 부회장 부부가 상반기 보수로 총 38억2700만원을 받았다. 담 회장은 올해 상반기 오리온에서 14억2100만원을, 오리온홀딩스에서 7억3200만원을 받아 총 21억5300만원을 수령했다. 이 부회장은 오리온에서 11억500만원을, 오리온홀딩스에서 5억6900만원을 받아 총 16억7400만원을 수령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합산 보수보다 12.8% 증가한 수준이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은 상반기 7억99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수치다.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는 15억원, 신동원 농심 회장은 14억5000만원,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은 11억7000만원, 함영준 오뚜기 회장은 5억4000만원, 임세령 대상 부회장은 5억원을 상반기에 수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afka@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814_0003750264

AD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