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깃 부위에 자극 하나 주지 못하면서 관절과 영혼을 바쳐 쇠를 띄우는 그들.
보디빌더 김강민 선수의 눈에 그런 중량 플레이는 운동이 아니라 그저 중력과의 무의미한 몸부림일 뿐입니다.
몸을 크게 만드는 것은 날것의 중량이 아니라, 타깃 근육을 찢어발기는 정확한 통제와 고립이라는 묵직한 진리.
오늘도 헬스장에서 바벨에 원판을 쑤셔 넣던 중량충들의 뼈를 차갑게 부숴버리는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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