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으로만 봐도 오금이 저리는 마동석 배우님의 시그니처, 압도적인 21인치 팔뚝. 그 터질 듯한 볼륨감의 핵심은 사실 이두가 아니라, 뒤를 받치고 있는 묵직한 삼두근에 있습니다.
보통 일반인들이 삼두운동 할 때 케이블 푸쉬다운 20~30kg만 꽂아도 팔이 부들부들 떨리는 게 정상인데, 이 형님은 차원이 아득히 다릅니다. 라잉 트라이셉스 익스텐션을 일반인 스쿼트 본세트 무게로 쳐버리는 광경을 보고 있으면, 이게 보디빌딩인지 중장비 시연회인지 잔잔하게 혼란이 오기 시작하죠. 그 두꺼운 손목과 팔꿈치 관절이 그 무지막지한 중량을 씹어 먹듯 버텨내는 유전자 자체가 그냥 축복이자 재앙입니다.
간고나 흑자헬스 같은 헬스판 독설가들도 마동석 배우님의 이 삼두 중량과 팔뚝 앞에서는 잔잔하게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을 겁니다. 스크린에서 깡패들 뺨 한 대 때릴 때마다 왜 평론가들이 고증 오류가 아니라고 극찬하는지, 그 엄청난 삼두운동 클라스를 보면 단번에 이해가 가실 겁니다.
여러분은 삼두운동 하실 때 최고 몇 kg까지 꽂아보셨습니까? 마동석 형님 앞에서는 누구나 겸손해지겠지만, 잔잔하게 댓글로 본인의 기록을 인증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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