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J.Y. Park)이 올해도 무대 위에서 한 해를 마무리한다.
3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진영은 오는 12월 24~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6 연말 콘서트 ‘웻(WET)’을 연다.
공연 타이틀은 올여름 발표한 동명의 곡에서 따왔다. 한겨울 도심 속에서 카리브해의 열기를 체감할 수 있는 이국적인 무대 연출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공연을 마친 뒤 내년 1월 30~31일에는 일본 도쿄 카나데비아 홀로 무대를 옮겨 현지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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