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9월 첫째 주 전국 3개 단지 3713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일반 분양은 2387가구다.
2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시티오씨엘9단지오션파크뷰’, 인천 서해구 검암동 ‘검암역푸르지오프라베뉴(공공분양)’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광주 북구 임동 ‘챔피언스시티1차’, 울산 남구 야음동 ‘그랑라크에일린의뜰’, 충남 천안시 성정동 ‘두정역푸르지오그랑피크’ 등 4곳이 문을 열 예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포스코이앤씨는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일원에 ‘시티오씨엘9단지오션파크뷰’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9개동, 전용면적 59~136㎡ 총 194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제2경인고속도로를 통한 수도권 인근 도시로 이동이 편리하며 2028년 수인분당선 학익역 개통이 예정돼있어 대중교통 편의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바로 앞 대규모 공원(그랜드파크)이 조성될 계획이며 일부 세대는 서해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학교는 2028년 9월 용현학익초와 2029년 3월 학익중 등이 도보권 내에 개교할 예정이다.
아이에스동서는 울산 남구 야음동 일원 남구B-14구역을 재개발한 ‘그랑라크에일린의뜰’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13개동, 총 1521가구 규모이며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102㎡ 1153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수암로, 산업로, 남부순환로 등을 통해 울산 시내 이동이 쉽고 롯데마트, 현대백화점 등 대형쇼핑몰과 남구청, 울산고속·시외버스터미널 등이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선암호수공원, 남구국민체육센터도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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