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밀레니엄)가 낭만주의 거장 작곡가의 작품을 한 무대에서 선보인다.
밀레니엄에 따르면 오는 8월 26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차이코프스키 & 라흐마니노프’를 개최한다. 이 공연 밀레니엄의 ‘낭만주의 거장’ 시리즈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포디움에는 알리셰르 나보이 국립 아카데미 대극장(우즈베키스탄 볼쇼이 극장) 총감독인 지휘자 알리백 카브두라흐마노프가 오른다. 그는 우즈베키스탄 국립 교향악단 상임지휘자를 거쳐 지난해 볼쇼이 극장장으로 취임했다.
공연은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으로 포문을 연다. 이 작품에는 피아니스트 예수아가 협연한다. 이어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은 러시아 피아니스트 피터 오브차로프가 무대에 올라 함께한다.
끝으로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5번이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차이콥스키와 라흐마니노프 등의 작품으로 낭만주의 음악의 정수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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