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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브이로그가 늘 그렇듯이 이번에도 그냥 꾸밈 1도 없이 찍었어요. 특별할 것 없이 소소해서 소중한 제 일상이예요😊🩷 즐겁게 보시길 바래요~~
제가 일년에 여행을 열번 이상 씩 다니다 보니 짐 싸고 푸는거 전문가일거라고 많이들 생각들 하시는데요… 사실 너무 자주 다니다보니 짐을 더 대충 대충 쌉니다😅 ㅎㅎ 대신 캐리어는 아주 튼튼해야해요! 이번에 한국에서 공수한 너무 예쁜 캐리어 ‘리드볼트’의 쿼디를 영상에서 보여드렸어요. 연예인들이 많이 들고 다녀서 이미 보신 분들 많으실거예요. 리드볼트는 항공기 소재로 만들어서 수화물 붙여도 모서리까지 끄떡없이 튼튼하고요, 유행 안타는 클래식한 디자인에 실물 색상이 정말 예쁘네요. 매트인데 은은하게 펄감이 돌아서 다크 그레이색인데도 어둡지가 않고 화사하게 예뻐요. 그리고 지퍼형이 아니라 금고형이라서 도난도 걱정할 필요가 없고 진짜 편리하네요.
아! 그리고 지금 캐리어 구매하시는 모든 분들께 사이즈가 넉넉하고 예쁜 이너프백(정가 48,000원)을 선물로 보내드리는 이벤트 중이랍니다 😊🩷
🧳 리드볼트 몰 링크 : http://bit.ly/40YcE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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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씨스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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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인트로
00:11 갈라파티 미리준비
01:45 드레스 1
02:46 드레스 2
03:54 엘에이 짐싸기
05:56 출발
06:24 숙소 도착 소개
08:14 가족들과의 시간
09:53 수영 할머님 방문
11:07 돌아갈 준비
13:27 바베큐 밤 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