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는 인공지능(AI)이 프로젝트 성과를 진단하고 필요한 사항을 제안하는 ‘메이커 인텔리전스’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메이커 인텔리전스는 진단부터 실행, 성과 확인까지 펀딩 전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지원 시스템이다. 유사 성공 프로젝트 데이터를 토대로 현 상황을 검토하고 결제 전환, 광고 효율, 리워드 경쟁력 등을 분석한다.
또 메이커의 종합 등급과 예상 최종 펀딩액을 제시한다. 메이커에게는 매일 오전 수행 후 성과가 담긴 리포트를 제공한다. 우수 프로젝트의 경우 추가 목표 금액과 달성 전략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허지은 와디즈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자사에 축적된 데이터와 AI를 바탕으로 메이커가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성과를 내고, 기대를 뛰어넘는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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