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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전향” 보디빌더 장성엽의 난데없는 키 논란.. 160cm vs 150cm 정답은? (faat. 김건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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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무대를 집어삼킬 괴물 같은 벌크업의 한복판에서, 난데없이 줄자가 소환되어 버린 기상천외한 사태의 전말입니다.

미스터 올림피아 212 무대를 뒤흔들고, 마침내 한계 없는 거인들의 전장인 오픈(Open) 디비전으로 전향을 선언한 대한민국 헤비급의 자존심 장성엽.

매일 살인적인 중량과 식단으로 상완둘레와 하체 두께를 갱신하며 인체의 신비를 써 내려가던 그에게 날아든 엉뚱한 날벼락 하나.

"장성엽 선수, 솔직히 프로필 키 160cm대 초반 맞습니까? 옆에 서 있는 사람들 보면 150cm대 아닙니까?"

유튜브 합방과 인터뷰를 거치며 네티즌들과 간고의 집요한 의혹 제기 속에 온갖 커뮤니티를 불태운 기적의 신장 논쟁.

가로 폭이 너무나 무지막지하게 넓어지는 바람에 세로 비율이 강제로 압축되어 보이는 이른바 ‘보디빌더 착시 현상’의 극치.

머리부터 발끝까지 꽉 들어찬 고밀도 근육 탓에 사진 한 장 찍힐 때마다 키가 1cm씩 줄어드는 억울한 사나이의 유쾌한 해명과, 실제로 측정된 신장의 진실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오픈 무대를 향해 달리는 거대한 탱크 장성엽 선수를 둘러싼 가장 뜨겁고 황당한 떡밥을 진지하고 유쾌하게 털어봅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에 장성엽 선수의 실제 키는 어느 정도로 느껴지시나요?

Timestamps.
00:00:00 합방 시작 담소
00:00:59 설거지 사건과 오해 해명
00:11:48 장성엽이 말아주는 미국 보디빌딩 (황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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