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미로운 보이스로 전 국민의 눈물샘을 자극하던 발라드 황태자, 양다일의 무대 위 충격적인 갭모에입니다.
고막을 녹여버리는 애절한 이별 가사가 흘러나오는데, 시선은 자꾸만 터져나갈 것 같은 셔츠 소매와 묵직한 대흉근으로 쏠리는 기현상.
"미안해 내가 다 잘못했어"라며 슬프게 노래하고 있지만, 정작 무대 위 피지컬은 상대방을 한 손으로 번쩍 들어 올릴 것만 같은 웅장한 프레임.
헬스에 진심을 다하다 못해 발라더의 탈을 쓴 헤비급 빌더가 되어버린 양다일의 근육과 감성이 충돌하는 유쾌한 모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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